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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후기] 닥터마틴 패트리샤 브라운 250 구매 후기 | Drmartens PATRICIA TAN

​안녕하세요 소홀입니다

최근에 구매한 닥터마틴 패트리샤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볼게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TAN이라고 쓰여있어요

색깔은 그냥 흔한 갈색입니다


상자를 뜯어 보겠습니다


처음 열자마자 보이는 모습



깔창이 들어있었어요

상자 옆면입니다


곱게 포장되어 있어요


실내 조명에서 봤을때 색이랑 비슷해요

가죽 자체가 약해서 그런지 벌써부터 기스가 보이네요



옆면에도 조금씩 있어요


뒷부분입니다


버클 부분이에요


사이즈 조절 자주 하면 이부분도 많이 주름질거같은 느낌


안쪽부분 입니다

여긴 흠집이 조금 더 크게 보이네요


앞 코 부분입니다

색때문인지는 몰라도 뭔가 빵같이 생겼어요


가죽 특성상 이렇게 잡아주지 않으면 나중에 안예쁠거 같아요


깔창은 양털입니다


부들부들



바닥면은 쌩 고무같은 느낌이에요

신발이 무거운 이유가 있음

상자 꺼내면 보이는 발도장

저는 이 발도장이 좋아요


신발을 신기 위해 버클을 풀어 보았습니다

그냥 신어보려 했는데 구겨질거같아서 풀렀어요



​착샷 입니다

신고나니까 더 빵같이 보여요



나름 귀엽네

일단 세일해서 사긴 사는데 

근데 어떻게 신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거울 샷


같이 있던 가격표 입니다

사이즈가 6이라고 표시되어 있어요


양털깔창과 그냥깔창 



신어보니 목 긴 양말 필수인거 같아요

그냥 맨발으로 신었다간 깔창이 피로 물들지도 몰라요


사진만 가득한 후기였습니다 뇽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