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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Phone] iPhone 11 Pro Max 미드나잇그린

안녕하세요 소홀입니다

오늘은 구매한지는 좀 많이 지났지만 아이폰 11 pro 언박싱 후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구매한 색상은 미드나잇 그린 입니다

구매직전까지도 고민하고 고민했는데

결국 미드나잇그린으로 구매했어요

 

 

 

아이폰 5s - 아이폰 7 - 아이폰 11pro 로 바꿔오면서 박스가 항상 흰색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이폰 11 pro는 박스가 검정색인게 인상적이에요

 

 

 

 

용량은 256GB로

기존에 아이폰 7 128GB 사용했는데

64GB를 구매할 수는 없어서 어쩔 수 없이 256으로 구매했지만

사실 선택지가 64GB, 256GB, 512GB인건 말도안되는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128GB정도가 가장 적당한데 말이죠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검정 박스를 열어보면 당연히 핸드폰이 나와요

스그하고 미그 중에 고민했는데

막상보니 골드하고 실버가 진짜 넘사로 예뻐요

왜 스그 미그를 고민한건지 모를,,,,,

그래도 미그 멋있다,,,,,,,,,

 

 

구성품 입니다

 

 

 

충전기

 

 

그리고 이어폰

 

 

이번부터는 고속충전기가 들어있어요

프로 맥스가 배터리 용량이 커서 일반충전기로는 충전하기 벅찬데

고속충전기 있어서 세상 편-안

 

 

 

세상 영롱한 컬러

기존보다 조금 내려간 애플로고에 어색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쓰다보면 어느새 적응 완료!

 

 

 

뒷판이 유리로 되어있는데 무광 처리 해서 그런지 세상 고급져 보입니다

쌩폰으로 들고 다니고 싶지만 기스날까봐 무서워서 못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쌩폰으로 들고다니고 싶을 만큼 고급미 낭낭

 

 

말많던 인덕션 카메라도 뒷판 고급미 때문에 그냥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을 정도

저는 별로 안거슬려서 괜찮아요

 

 

핸드폰이 갑자기 고장나는 바람에 급하게 교체하느라 프로 맥스를 구매했어요

원래는 그냥 프로사려고 했는데,,,,

핸드폰이 너무 커서 불편할거같았지만 그래도 나름쓰다보니 쓸만해요

한손으로 핸드폰을 들고 못하는게 불편합니다

커서 영상볼때는 확실히 좋은거같아요

그럼 뇽안